미국에서는 해마다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냅니다. 미국은 종교의 박해를 피해서 정부의 간섭이나 보복을 받지 않고 그들의 신념대로 살 수 있는 피난처를 찾아온 사람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입니다.

오늘날 종교의 자유는 양심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을 찾고 알고 또 예배드릴 수 있는 바로 그 자유를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모든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인권입니다. 자유를 수호하고 또 이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있는 미국의 원동력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은 모든 기본적인 인권을 증진하고 이것을 수호할 국제적인 조약을 고무할 결의로 있습니다. 이 같은 결의는 많은 미국인들이 그들의 삶속에서 종교적 신앙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생활태도에 의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은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 또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세운 나라로서, 우리의 가족과 친구와 아름다운 나라와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허락하신 자유에 감사를 드리고 찬양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1621년에 지금 매사추세츠 주가 된 미국 동북부 지역에서 유럽의 정착민들은 풍성한 수확을 하도록 도와준 원주민들을 초청해 축제를 벌였습니다. 1799년 미국의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행복과 안전, 그리고 우리가 현재 축복을 누리고 있는 시민과 종교의 자유를 위한 정부의 헌법을 가능케 한 이른바 평화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에 대해 감사”를 선언했습니다.

이 자유는 아무 대가없이 얻어진 것은 아닙니다. 1775년의 독립전쟁, 1861년의 남북전쟁과 20세기의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미국인들은 미국과 세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루었습니다. 올해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추수감사절을 통해 우리는 특히 고향과 가정을 떠나 먼 이역땅에서 추수감사절을 맞는 장병들을 생각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부쉬 대통령은 “지난해 추수감사절 때 저는 이라크의 바그다드 지역에서 수고하는 우리의 장병들과 자리를 함께 한 바 있는데, 우리나라의 다른 모든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스스로 지원해서 군에 복무하고 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들에게 더욱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부쉬 대통령은 “어렵거나 풍요로울 때, 전시나 평화시에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할 이유를 갖게 된다”고 말합니다.

(영문)

The fourth Thursday in November is celebrated as Thanksgiving in the United States. America was founded, in significant measure, by persons fleeing religious persecution and seeking a haven where they could live out their faith without fear of government interference or reprisal.

Today, religious freedom remains for many Americans the most treasured of human rights, because it represents the very freedom to seek, know, and serve God according to the dictates of one's own conscience. The U.S. impulse to protect and champion this freedom is born in history. The U.S. is resolved to promote all fundamental rights and to uphold international convenants that protect them. This resolve is enriched by the priority which many Americans continue to place on religious faith in their own lives. President George W. Bush

"We are a nation founded by men and women who deeply felt their dependence on God and always gave Him thanks and praise.... We have much to be thankful for: our families, our friends, our beautiful country, and the freedom granted to each one of us by the Almighty."

In 1621 in what is now the state of Massachusetts, European settlers and American Indians came together in thanksgiving for a bountiful harvest. In 1799, George Washington, the first U.S. president, issued a proclamation of thanksgiving for what he called "the peaceful and rational manner in which we have been enabled to establish constitutions of government for our safety and happiness...and the civil and religious liberty with which we are blessed."

This liberty did not come without cost. From the Revolutionary War in 1775, the Civil War in 1861, and two World Wars in the twentieth century, many Americans have sacrificed to preserve freedom in the U.S. and around the world. This year is no exception. "During this holiday season," says Mr. Bush, "we think especially of our men and women of the armed forces, many of whom are spending Thanksgiving far from home"

"Last Thanksgiving, I had the privilege of meeting with our military serving in the Baghdad area of Iraq. Those men and women, like all who wear our nation's uniform, have volunteered to serve.... And we give them our thanks every day of the year."

In the words of President Bush, "In want or in plenty, in times of challenge or times of calm, we always have reasons to be thank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