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의 일부를 핵계획 동결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25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자신은 이란이 20개의 원심분리기를 제외한 우라늄 농축활동의 대부분을 동결한 것으로 I-A-E-A 이사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원심분리기를 동결에서 제외하겠다는 이란의 주장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활동을 전면 동결하기로 유럽연합 3국과 약속한 합의를 부분적으로 철회하는 것입니다.

I-A-E-A 이사회는 25일 열리는 회의에서 이란 핵계획 문제를 이유로 이란에 대한 제제조치를 취하도록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넘길 것인지 여부를 회의에서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