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최근 사망한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 수반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내년에 열릴 예정인 팔레스타인 선거에 대한 지원을 다짐했습니다. 파월장관은 2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요단강 서안지역과 이스라엘에서 각각 만나 최근 10년만에 처음으로 내년 1월 9일에 실시 예정인 신임 팔레스타인 자치 수반 선거에 대해 논의한뒤 이 같이 밝혔습니다..

샬롬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22일 예루살렘에서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의 회동에 이어 이스라엘은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팔레스타인 인들에 대한 여행 제한및 기타 문제들에 대한 규제를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샬롬 장관은 그러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치안에 대해서는 확약할 수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팔레스타인 여행 규제를 해제해 투표를 용이하게 하도록 지원할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또한 동예루살렘 합병지역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들이 부재자 투표를 실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파월 장관의 이번 중동 순방이 중동 평화 노력을 재생시킬수 있기늘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