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 정부는 이 나라의 테러대책법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새로운 대책들을 곧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의 데이빗 블렁켓 내무장관은 21일 영국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블레어 총리가 밝힐 새로운 테러 대책 법안에는 법정에서의 증거도청이 허용되고 테러용의자들에 대해서는 배심을 거치지 않고 재판을 할수 있는 특별 법정 설치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블렁켓 내무장관은 또 새로은 대책들 가운데는 테러용의자들에게는 특정된 금융망이나 인터넷의 이용같은 합법적인 활동을 봉쇄하는 시민령의 발동이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