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가 팔루자에서 모술 등 다른 도시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당국자들은 미군과 이라크 군이 북부 모술 시에서 저항 세력에 대한 작전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대변인은 이라크 제3의 도시인 모술에서 기자들에게, 최근 저항 세력들에게 강타당한 경찰서들을 탈환하기 위해 미군이 16일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해병대 당국자들은 15일, 무장 분자들을 축출하기 위한 약 1주일 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연합군이 팔루자 전역을 장악했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아직도 포위된 채 저항하는 소규모 저항 세력들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바그다드 인근 이라크 중부에서 미군 1명이 저항 세력들에게 살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