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재 왕이 중국 대사는 최근 중국 잠수함 한 척이 일본 영해를 침범했다는 일본측 주장과 관련해 이 문제를 침착하게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 대사는 13일,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집권 자민당의 한 모임에 참석해 연설하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간에 이견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그러나 두 나라는 상호존중과 침착성을 지니고 문제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은 오키나와 인근해역에서 미확인 잠수함이 탐지된후 해상자위대를 출동시켜 이 잠수함을 추적했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일본주재 중국 대사관의 청융화 공사를 불러들여 중국 잠수함의 일본 영해침범을 항의하고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중국 관영 뉴스매체들은 이 사건을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