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유럽 국가들이 중재한 협상에 의거해 자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기로 동의했다고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국제 원자력 기구, IAEA에 아직 서면 합의서가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회담을 가까이서 지켜본 관리들은 이란이 논란 많은 핵 개발 계획을 둘러싼 유엔 제재를 막기 위한 목적의 협상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최고위 핵 협상 대표가 14일, 테헤란에서 합의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 국가들은 이란이 자체 우라늄 프로그램 중단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대이란 유엔 제재를 지지할 것이라고 경고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