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이야드 알라위 총리는 7일 이라크 대부분 지역에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저항 도시, 팔루자에 대한 미군 주도의 군사 공격이 그렇게 오래 지연되지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라위 총리는, 당국이 통행 금지령을 내리고 여행을 규제할수있는 비상 사태 선포가 테러 분자들에게 내년 1월의 전국 선거에 앞서 저항 활동을 종식시키려는 정부의 결의를 경고하는 것으로 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비상 사태령은 북부 쿠르드족 지역을 제외한 이라크 전 지역에 60일간 적용됩니다.

한편, 저항 세력의 거점, 팔루자의 북단에서 7일 저녁 미군과 저항 세력간에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이 지역에선 현재 수천명의 미군과 이라크 정부군이 공격 명령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저항 세력은 서부의 두 소도시에 있는 경찰서들을 공격해 적어도 21명의 이라크 경찰관을 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