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이번 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이라크와 중동 평화 과정에 관해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6일 성명을 통해, 오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만날 예정인 두 지도자는 또한 영국은 물론 다른 유럽 국가들과 미국의 협력을 증대하는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부쉬 대통령이 지난 주 재선에 성공한 이후 부쉬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갖는 첫번째 세계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