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분자들이 7일 새벽에 바그다드 서쪽의 경찰서들을 공격해 21명을 살해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처형 형식으로 사살된 경찰관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자들은 다수의 무장분자들이 이라크 서부 2 마을의 경찰서를 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 남쪽의 디얄라 지방에서는 정체 불명의 무장 괴한이 성지인 카르발라로 여행중이던 이라크 관리 3명을 살해했습니다.

무장분자들의 거점인 팔루자 시 주민들은 간밤에 미군의 공습과 포격이 끝난 후에 7일 이른 시각부터 도시 접경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주도의 연합군은 팔루자 시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