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 지도자들은 기술적인 추가 지원 약속을 포함해 이라크를 위한 이른바 강력한 지원을 다짐했습니다.

EU지도자들은 브뤼셀에서 가진 정상 회의에서 이라크의 이야드 알라위 임시 총리와 만난 뒤를 이어 내년 1월로 예정된 이라크 선거를 위해 3천 8백만 달러 상당의 기술적 지원과 이라크 주재 유엔 직원들을 보호할 이라크 경찰력을 위한 자금 지원을 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EU지도자들이 알라위 총리와 회담을 갖기에 앞서 아랍 에미리트 연방 공화국으로 떠났습니다. 프랑스 관계관들은 시라크 대통령이 알라위 총리와의 회담에 불참한 채 떠난 것은 알라위 총리의 프랑스를 겨냥한 비판때문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앞서의 보도들은 알라위 총리가 최근 이라크 전쟁에 반대했던 프랑스와 같은 나라들에 대해 ‘방관자들’로 묘사한데 대해 분노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