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는 이라크 파견 헝가리군 3백명을 내년 3월말까지 철수시킬 예정입니다.

헝가리의 페렌치 기유르치사니 총리는 헝가리군 병력이 이라크에서 총선거가 실시될때까지 주둔할 것이지만 3월말 철수 예정일을 넘겨 주둔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기유르치사니 총리는 3일 헝가리군의 징병제 폐지를 선언하는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유르치사니 총리는 지난 달 인터뷰에서 이라크 파견 헝가리군 병력의 계속 주둔 여부에 관한 결정을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