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두차례 차량 폭탄 공격 사건이 벌어져, 적어도 8명이 폭사하고 십수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내무부 관계관들은, 바그다드에 있는 교육부 청사 밖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6명이 폭사하고 적어도 10명이 부상했으며 교육부 청사가 파손되고 인근의 여러 차량이 파괴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모술에서 이라크 국가 방위군 순찰 차량을 목표로 한 폭탄 공격이 벌어져, 두명의 방위군이 살해되고 여러 명이 부상했습니다.

또한 석유 산지, 키르쿠크에서 적어도 한개의 송유관이 사보타쥬로 폭파돼, 진화 작업중 채유 활동이 중단됐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에 소재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무역 및 하청 회사 사무실에서 1일 무장한 과격 분자들에 의해 납치된 6명중 2명은 풀려났으나, 미국인 한명등 나머지 4명의 행방은 아직 알려지지않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