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동부 라오닝성의 석탄 광산에서 갑작스런 유독 가스 폭발로 지하 갱도에서 일하던 광부 15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중국 언론은 31일, 폭발 사건이 30일 푸선시의 실루티안 광산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광산 관리들은 가스 폭발이 지하 약 400미터 지점에서 일어나 광부들이 즉사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35명의 광부들은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아직 조사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