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는 이란 정부에 우라늄 농축을 포함하는 핵 에너지 개발 계획을 계속하도록 촉구하는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이 31일, 핵 에너지 법안의 일반 원칙안을 통과시키는 가운데, 회의장에는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습니다.

미국과 유럽 연합, 그리고 다른 나라들은 이란이 핵 에너지 개발 계획을 핵 무기 제조에 이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 농축 계획을 추진할 경우에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이란에 제재를 가할 것을 고려하도록 요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