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콕에서 북한에서 제조된 것으로 보이는 한 뭉치의 위조된 미국 달러화 지폐가 압류되었습니다. 홍콩에서 발행되는 경제신문,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에 따르면 태국경찰은 이달 중순 50불짜리 달러 위폐 2백장을 압수 한데 이어 한 위폐거래상을 체포했고 이어서 버마와의 접경 지역인 태국의 “매 싸이” 에서도 또 한명의 달러화 위폐 거래상을 체포했습니다.

적발된 달러화 위조 사건을 담당한 태국의 한 관리는 위폐가 달러화 진품과 비교할 때 99%의 완벽성을 갖추고 있어 분간 하기가 어렵다면서 이 달러화 위폐는 북한이 과거에 위조해 유통시킨 백달러 짜리 위폐와 비교해 질면에서 흡사한 것이 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3월 서방측 정보기관들은 북한정부가 자체적으로 위조한 미국 달라화의 품질을 시험해 보기위해 위폐여부를 가려낼수 있는 첨단 장비를 한때 유럽에서 구입했던 일을 알아낸 바 있습니다

당시에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는 북한이 이 유럽산 위폐검사 장비를 이용해서 머지 않아 거의 완벽한 100달러 짜리 위폐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이 위폐의 거래가 북한의 주요 소득원인 것으로 믿어진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