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타이완과의 대화를 재개하라는 콜린 파월 미 국무 장관의 촉구를 일축했습니다. 중국 타이완 판공실의 대변인은, 타이완과 대화할 아무런 근거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국무 장관은 금주 베이징에서 가진 중국 관계관들과의 회담에서 타이완이 독립 국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아울러 중국측에 타이완과의 회담을 다시 시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타이완에선 수십명의 독립 지향 운동가들이 27일 “어메리칸 인스티튜트”밖에서 시위 집회를 갖고 타이완이 독립 국가가 아니라는 파월 국무 장관의 발언에 항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