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일본 정부가 이라크 주둔 병력을 48시간내 철수하지않을 경우 일본 남자 인질을 처형하겠다고 위협하고있는 이라크 회교 과격 분자들의 요구에 굴복하지않을 것이라고 강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은 27일 기자들에게, 일본인 남자를 억류하고있음을 보여주는 비데오가 26일 인터넷에 게재된 직후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위기 센터를 설치하는등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과격 분자들은, 이라크내 알카에다라고 자칭하고있는, 수배된 테러분자,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이끄는 단체의 단원들이라고 신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