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회교 신도들의 회교 금식 성월 의식인 라마단이 시작됐습니다. 미국내 수 백만의 회교 신도들 역시 이 종교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올해 라마단 금식월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라마단은 회교 창시자 모하메드가 회교 경전인 코란의 계시를 받았음을 기념하는 행사라고 말했습니다. 코란은 온정과 정의, 자비와 평화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수십 세기동안 수 많은 회교 신도들을 인도해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 성스러운 라마단을 가리켜 회교신도들에게는 여전히 금식과 기도를 통해 신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기억을 새삼 되살리고,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계기가 된다고 말합니다.

라마단 기간의 금식은 회교도들로 하여금 가난과 기아속에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온정의 마음을 고양하도록 도와줍니다. 부시 대통령은 라마단 기간동안 미국내 회교도들이 실행하는 자비와 수양 그리고 희생의 수련은 미국을 더욱 온정적인 국가로 만든다고 말합니다.

최근 수 년동안 미국내 회교도들의 수는 급증해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회교 신앙을 깊이 존중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회교가 자유와 관용, 그리고 발전에 전적으로 부응한다는 것을 미국인들은 잘 알고 있다며 라마단은 모든 신앙인들에게 우리가 공유하는 기본적인 가치들을 반추하는 유익한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한 가족에 대한 사랑과 신에 대한 감사, 그리고 종교의 자유에 대한 결의에 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미국은 또한 미국인들이 누리고 있는것과 같은 평화와 포용을 갈망하며 지구상에서 고분 분투하고 있는 남성과 여성들에 대한 책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라크와 이란 그리고 그 어떤 곳에서도 자유의 진보를 가로막는 범죄와 테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종교의 이름으로 무고한 생명들의 살해를 정당화 하려는 테러분자들은 그 어떤 신앙에도 발을 붙일 수 없다고 말합니다. 부시대통령은 또한 미국은 모든 형태의 인종적, 종교적 편협성을 거부한다고 강조하고, 미국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자유와 두려움 없이 신에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종교의 자유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문)

Around the world, Muslims have begun their observance of the holy month of Ramadan. This includes millions of Muslims in the U.S. In a proclamation for this year's observance, President George W. Bush said, "Ramadan commemorates the revelation of the Koran to Mohammed. By teaching the importance of compassion, justice, mercy, and peace, the Koran has guided many millions of believers across the centuries.

Today," said Mr. Bush, "this holy time is still set aside for Muslims to remember their dependence on God through fasting and prayer, and to show charity to those in need."

The fasting during Ramadan helps Muslims to cultivate compassion toward those who live in poverty and hunger. Moreover, as President Bush has said, the charity, discipline, and sacrifice practiced during Ramadan by American Muslims "make America a better, more compassionate country."

In recent years, the number of Muslims in the U.S. has grown rapidly. As Mr. Bush has pointed out, "Americans hold a deep respect for the Islamic faith":

"We know that Islam is fully compatible with liberty and tolerance and progress." President Bush says that Ramadan is "a good time for people of all faiths to reflect on the values we hold in common":

".love of family, gratitude to God, and a commitment to religious freedom."

The U.S. is also mindful of the struggles of the men and women around the world who long for the same peace and tolerance that Americans enjoy. In Iraq, Afghanistan, and other places, says Mr. Bush, the U.S. and its allies "will not allow criminals and terrorists to stop the advance of freedom":

"Terrorists who use religion to justify the taking of innocent life have no home in any faith."

"America rejects all forms of ethnic and religious bigotry," said President Bush. "And we will always protect the most basic human freedom the freedom to worship God without f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