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탈출주민 18 명이 베이징 외교단지내 한국 대사관 영사부 건물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3명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영사부 건물 진입에 실패한 탈북자들은 중국 공안원들에 의해 연행되거나 도주했다고 한국의 연합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탈북자들은 베이징 시간으로 25일 새벽 6시께 한국 대사관 영사부 등 외교 공관들이 들어있는 외교단지의 외곽 담장을 넘은뒤 한국 영사부 건물밖의 담을 향해 뛰어가다가 중국 보안 경비원들과 마주쳐 적어도 11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