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인 테러 분자 아부 무사브 자르카위와 연계된 과격 분자들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북동쪽에서 총격 살해된 비무장 이라크 신병 약 50명에 대한 집단 학살 책임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이전에 자르카위의 단체에 의해 사용된 한 웹싸이트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게재했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희생된 신병들이 23일 저녁에 이라크 남부의 바쿠바 근처 훈련소에서 귀가하던 도중에 매복 공격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또한 신병들은 차량 밖으로 나와 바닥에 엎드리도록 강요된 후에, 머리 뒷부분에서 가해진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밖에 바그다드 공항 근처에 있는 미군 기지가 박격포 공격을 받아 미국 외교 보안 관리 한명과 미군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바그다드 서쪽, 팔루자시에서 저항 분자 근거지로 의심되는 지역에 대한 미군 공습으로 최소한 5명이 사망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또한, 남부 카발라에서 연합군 호송대가 지나던 근처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불가리아 병사 한명이 사망하고 다른 3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