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 3월 북한의 일방적인 NPT 탈퇴로 촉발된 제1차 북한 핵위기가 미-북간의 제네바합의로 타결 된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2년 10월 북한이 또다시 핵위기 상황을 촉발하면서 북핵문제는 여전히 미결된 상태로 그 위협성 또한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국방연구원 군비통제실 김태우 연구위원으로부터 1994년 미-북간에 타결된 제네바합의 10주년의 의미를 살펴보고 향후 미북관계를 진단하는 견해를 들어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