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 계획 폐기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제적인 제재를 가할 것을 다시한번 촉구하고 있습니다.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은 21일 아부 다비(Abu Dhabi) 텔레비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태도를 완전히 바꾸지 않을 경우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노력이 핵 무기를 개발하기위한 비밀 계획의 일환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등은 21일, 이란에 대해 핵 계획 폐기 댓가로 무역 거래와 연구용 경수로 제공을 제의했습니다.

국제원자력 기구(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는 다음달 이란의 핵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회의에서 이란이 원자력 기구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음이 입증될 경우, 이란 핵 문제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로 넘겨져 제재를 가할 수도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