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권력 서열 2인자인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8일 중국을 방문하게 되면 중국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계획에 관한 6자 회담 재개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관계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김영남 위원장은 중국 지도자들과 경제 현안들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중국과 북한은 지난 55년 동안 무역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김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의 이번 주 동아시아 순방에 앞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파월 장관은 오는 21일 아시아 순방을 위해 출국하며 일본과 중국 한국등을 순방할 예정입니다. 파월 장관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계획을 종식하도록 북한을 설득하기 위한 6자 회담 재개 방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일부 관측통들은 오는 11월 2일 대통령 선거가 끝날 때까지 북한 정부가 고의적으로 자체 핵무기 개발 계획에 관한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