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 한 각료는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시켜 주기 위해 이라크 주둔 영국군을 북부 이라크로 이동 배치할 지 모른다는 영국 언론들의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존 레이드 보건부 장관은 17일, 부쉬 대통령을 위한 천박한 정치적 거래는 없으며 야당의 그같은 주장은, 이라크 재건을 위한 영국군의 노력을 훼손시키는 것이라고 주 장했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많으면 650명의 영국군 병력이 팔루자시같이 미군과 저항 세력이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는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지 모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