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저항세력이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기독교 교회 5곳을 폭파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라크내 회교도와 기독교인 공동체들 간의 분리주의 폭력을 촉발하려는 시도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라크 관리들은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교회 건물이 심하게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내 기독교인들은 총인구 2천 5백만명의 약 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도 바그다드와 모술에서 유사한 공격으로 15명이 사망했습니다. 저항분자들은 또한 로켓과 박격포를 동원해 바드다드의 한 병원과 호텔을 공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병원 근로자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 인근의 사드르 시티의 회교 시아파 주민들에게 무기를 현금으로 교환하도록 하는 15일의 마감시한이 17일 까지로 연장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