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15일 회교의 성월인 라마단 첫째날을 맞아 야발리야 난민촌에서 탱크와 군인들을 철수시켜 다른 곳에 배치하는 등, 가자 지구 북부에서 지난 2주간 실시했던 군사 작전을 축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군 지휘관들의 촉구에 따라 그같은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는 팔레스타인 무장분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9월 29일 야발라야 난민촌에 진입했습니다. 그 이후 1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인들이 사망했고, 수 백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