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이라크 군은 바그다드 서쪽의 반군 거점인 팔루자에서 테러분자들의 은신처로 의심되는 지역에 대한 공중과 지상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미국은 15일, 팔루자에서 지명수배 테러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와 그의 추종세력들을 제거하기 위한 지난 1주일 간의 군사 작전 중 가장 강도 높은 폭격을 단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은 간밤의 공습으로 적어도 3명이 사망했다고 말했고, 지상군은 15일 팔루자 시내의 거점들을 장악했습니다.

지난 14일, 무장분자들과 팔루자 시 지도자들 사이의 평화 협상이 결렬됐으며, 현지 경찰은 15일, 미군이 팔루자 시의 수석 평화 협상가를 구금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