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의 삼엄한 경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그린존에서 14일 2건의 폭발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8명이 사망했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이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미군은 미군 전투기들이 14일 팔루자에서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 테러 조직이 사용하고 있는 여러 장소들에 대한 공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모술에서는 이라크 국가 경비대 순찰대원들과 미군 차량 대열을 겨냥한 두 건의 폭탄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민간인 6명이 사망하고, 이라크 국가 경비대원 6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지만, 미군 사상자에 관한 보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라크의 한 무장단체는 이 단체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위해 일했다고 주장한 터키 인 트럭 운전사를 참수한 것으로 보이는 비디오를 자체 인터넷 웹사이트에 게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