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의 위협에 대응해 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배치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논평에서 ‘북한 정부의 미사일 발사시험과 생산, 배치는 자위적 성격을 띠는 것으로 아무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한 것으로 남한의 연합 통신이 전했습니다.

북한의 이 논평은 일본의 한 일간 신문이 북한의 탄도 미사일 기지에서 활동이 줄어들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보도한데 이어 나왔습니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11일, 최근 북한 미사일 기지내의 움직임은 훈련의 하나였던 것으로 보인다는 한 일본 정부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1998년 일본 본토를 향해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했으며 지난해에는 여러발의 단거리 미사일, 대 함정 미사일을 시험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