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가자 지구 철수 계획을 25일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론 총리는 11일 의회 개원 연설에서, 자신의 병력 철수 계획을 위한 입법 활동의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철수 계획이 승인될 경우, 11월 첫째 주에는 소개되는 유대인 정착민들에 대한 보상 방안을 담은 추가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철수 계획이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인 감독을 약속하고, 또한 정부는 이스라엘을 방어하고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철수 계획을 조정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