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난 6월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부인 고영희씨의 장남인 '김정철을 지명한 듯'하다고 10일 한국 세종연구소 남북한관계연구실의 정성장 연구위원이 본 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장했습니다.

정 연구위원은 북한의 관영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철의 생일 이틀전인 지난달 23일 "그를 후계자로 지명한 것으로 보이는 논설을 발표했다"며 "김정일의 후계자는 이미 지명되었거나 그에 준하는 조치가 내려졌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