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미국은 지금 이라크에서 저항분자들과 싸우는 의지를 시험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전 발표 없이 이라크를 찾은 이 방문에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은 9일에도 한명의 미군이 사망한 알 안바르성에서 저항세력과 싸우는 미해병대원들을 만났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라크의 극단주의 분자들은 미국의 사기를 테스트하며 이 분쟁의 시각을 유리하게 이끌 려는 안간힘으로 대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또 내년 1월 전에 이라크 주둔 미군의 수준이 줄어들 것으로는 예상치 않는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라크군 훈련으로 미군이 궁극적으로는 임무를 덜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럼스펠드장관은 이에 앞서 이라크 지도자들을 만났으며 알 아사드 공군기지의 해병대 지휘관들과 만난뒤 전투중인 현지 군인들을 시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