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항공기는 북부 가자지구의 난민 수용소 지역에 소재한 한 가옥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가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군의 미사일이 자발리아 난민 수용소의 복판에 위치한 가옥을 파괴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병원 종사자들은 그 난민 수용소에서 교사로 일하던 팔레스타인 남자가 숨지고 다른 3명의 여자들이 다쳤다고 전했습 니다. 이스라엘군 항공기가 무슨 이유로 이 가옥을 공격 목표로 삼았는지에 대해서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이스라엘군 관계자들은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을 가하는 팔레스타인 과격파 분자들을 난민 수용소내에서 몰아내려는 10일 동안의 자발리아에 대한 작전중 가장 뒤늦게 가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