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부 펀잡 지방의 한 회교 시아파 사원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3명이 사망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동부 펀잡 주의 고대 도시 라호르에서 이번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자살 폭탄범이 사람들로 만원인 사원 안에서 몸에 지니고 있던 폭탄을 폭발시키기 전에 경비원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라치에서는 지난 9일 살해된 저명한 회교 수니파 성직자 가운데 한 명의 장례식에 수 천명이 참석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큰 사고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돌을 던지는 수니파 회교도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 가스를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