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정치권에서는 북한 장사정포의 위협 정도를 두고 연일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에 의한 한반도 전쟁 발발시 주한 미군의 완전철수를 전제로 '서울은 16일만에 함락당한다'는 야당의 주장이 있는 반면, 여당인 열린 우리당은 "사거리가 짧아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는 상반된 주장이 바로 논란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부터 97년까지 11년동안 한국국방 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한 현 포스코 경영연구소 오관치 소장으로부터 논란이 일고 있는 이 북한 정사정포의 대남한 위협성과 이에따른 대응책을 진단하는 견해를 듣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