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 아나 마을에서 6일, 차량 폭탄이 폭발해 최소한 10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이라크 관리들은 이 폭탄이 마을의 민간 방위사무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국가 방위군 신병들을 표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바스라시에서는 영국 경비대가 다리를 건널때 도로변 폭탄이 폭발해 이라크 민간인 한명이 사망하고 여섯명이 부상했습니다.

또 앞서 미군 당국은 , 테러 분자 아부 무사부 알 자르카위의 지지자들이 모임을 갖고 있다는 믿을만한 정보를 입수한 뒤 미군 전투기들이 팔루자시에 있는 한 건물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천명의 이라크 인과 미군 병사들은 바그다드및 근처 바빌 , 바빌론 등지에 있는 저항분자들의 거점을 재탈환하기 위해 주요 작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은 5일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