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과 미군 수 천명이 저항 세력 용의자들을 단속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바그다드 남부 지역 일대를 수색했습니다. 미군은 이미 30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고, 바빌에서 저항세력의 훈련장으로 의심되는 장소를 장악했다고, 미군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미군은 또한 저항 세력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미군이 믿고 있는 유프라테스 강의 주요 교량 한 곳의 통제권도 확보했다고, 미군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군사 작전은 이라크의 이야드 알라위 총리는 이라크 도시들을 장악하고 있는 저항 세력들을 물리칠 새로운 군사 계획들이 있다고 말한 지 몇 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실시됐습니다. 알라위 총리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라크 정부는 예정대로 내년 1월에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5일 이라크 여러 도시에서 미군 차량들을 겨냥한 차량 폭탄 공격으로 이라크 민간인 5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