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다른 나라들과 정보전을 수행하기 위해 수백명의 컴퓨터 핵커 전문 요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커 전문 요원들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력에 속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보고서는, 500명에서 600명의 북한군 해킹 전문 요원들이 한국과 미국, 일본의 컴퓨터 체계에 침투하기 위해 5년과정으로 대학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또 북한은 첩보 수집을 위해 싸이버 공격을 감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앞서 올해 국방 안보 관련 기관등을 비롯해 남한내 10개 정부부처의 211개 컴퓨터가 핵커들의 공격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