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내각은 지난 30일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침입한 이후 42명의 팔레스타인 인들이 사망함에 따라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내각 각료들은 2일 열린 긴급 회의에서 이른바 로드맵 평화 계획을 지지하는 나라들에게 즉각 개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요르단 강 서안과 가자 지구의 상점들은 이스라엘의 공격에 항의하기 위해 하루동안 문을 닫았습니다.

하마스 무장단체 대변인은 알 아라비야 텔레비전에서, 국제 사회가 개입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인들은 이스라엘 표적에 대한 로켓 공격을 통해 스스로를 지켜야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