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캐나다 대사관에 진입한 탈북 난민 44명 대부분은 정치적 망명을 위한 북한인들임이 분명하다고 캐나다 정부는 밝혔습니다.

캐나다 외무부 대변인은 29일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정부는 29일 오전에 주중 캐나다 대사관 보안 담장을 넘어 공관 건물 안으로 진입한 난민들 대부분이 북한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이번 탈북자 집단 캐나다 대사관 진입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개입됐다고 믿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