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고마움을 조상에게 먼저 전하는 한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의 의미는 반세기가 넘게 갈라져 있어도 남북한이 별다른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한가위 특집으로 지난 2001년 말 탈북해 서울에 정착한 정대성씨와 함께 북한의 추석 풍습과 남북한 명절문화 차이점을 알아봄으로서 북한 주민들의 삶의 단면을 들여다 보고 남북한이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