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페르베스 무샤라프 대통령과 인도의 만모한 싱 총리는 양국 정상간 최초의 직접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26일, 파키스탄-인도 정상회담이 중요한 돌파구를 열어 두 나라의 장래에 좋은 전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싱 인도 총리도 양국 정상의 직접회담을 역사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도-파키스탄 정상들은 뉴욕에서 유엔 총회 참석과 별도로 회담을 갖고 캐슈미르 분쟁 등 양국간의 오랜 분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