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난 1970년대와 80년대에 북한으로 납치된 일본 시민들의 행방을 찾기위해 북한과 또 한차례의 회담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열린 이틀동안의 대북한 협상에서 진전을 보지 못한 뒤 일본 정부관리들은 한 협상 대표가 오는10월과 늦어도 11월 또다시 회담을 가질 것을 북한측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담들은 아직 실종중인 북한에 납치된 10명의 일본인들 에 대한 것으로서 지난 2천2년에는 다른 5명이 일본으로 귀국하도록 허용됐습니다. 북한은 다른 사람들의 경우 모두 숨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중진 정치인인 아베 신조 씨는 북한이 실종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북한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