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상임 이사국수를 적어도 4개국 더 늘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두 나라는 일본과 독일이 유엔의 전체 예산 가운데 28퍼센트를 내고 있고 브라질과 인도는 두 나라의 합친 인구가 전세계 인구의 6분의 1이나 되기 때문에 이들 네 나라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은 안보리 상임 이사국으로 네 나라를 추가하고 전체 이사국수도 현재의 열 다섯 나라에서 스물 네 나라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의 미셸 바르니에 외무장관도 유엔 총회 연설에서 프랑스는 일본, 독일, 브라질, 인도를 안보리 상임 이사국으로 추가하는 것에 찬성하며 아프리카의 한 나라가 상임 이사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