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대사들은 이라크군 훈련 지원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나토 대변인은 부루셀에서 이 방안에 따라 이라크 군을 훈련시키기 위한 교관 300명을 이라크에 파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합의는 이라크 군 훈련 임무를 위한 비용 분담과 미국이 이끄는 이라크 주둔 연합군과의 관계, 교관 및 훈련 군인들에 대한 보호 등을 둘러싸고 프랑스와 벨기에의 우려가 나온 뒤를 이어 이루어졌습니다. 나토군 장교들은 현재 이라크에서 이라크 보안군 훈련을 돕고 있으며 폴란드 주도의 평화유지군에 대한 병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