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이라크 침공결정을 옹호하는 한편 국제사회는 테러리즘 퇴치와 인권증진을 위해 좀더 많은 일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1일, 2년전 이라크에 대한 군사력 사용을 지지하기를 거부했던 유엔 총회에 참석해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미국 주도의 앞가니스탄 전쟁도 옹호하고 이라크와 같이 아프가니스탄도 자유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그 밖에 후천성면역결핍증, 에이즈와 인신매매 및 부패 퇴치를 위한 미국의 결의를 다시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