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임시정부의 이야드 알라위 총리는 현재 이라크 전역에서 계속되는 폭력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 선거가 예정대로 내년 1월에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라위 총리는 영국 런던에서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와 회담하고 난 뒤, 이라크는 선거 일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말하고, 민주주의가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라위 총리는 또한 유엔에 대해 선거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 전쟁에 반대했던 나라들에게 과거의 견해 차이를 잊자고 촉구하면서, 이라크에서 반드시 민주주의가 승리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테러리즘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