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 바로 자연 재해입니다.

선진국이건 후진국이건간에 자연의 힘 앞에선 속수무책이 되는데, 세계 최강대국이라 자부하는 미국도 연이은 허리케인의 강타로, 큰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여름 허리케인 찰리와, 프랜시스 그리고 아이반 등 세 개의 강력한 허리케인이 미국 동남부지역을 강타하면서, 현재까지 추산된 피해액은 약 4백억 달러정도에 이른다고 합니다.

올해 이처럼 강력한 허리케인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하는데, 해수면 온도 상승과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허리케인 발생 지역이 넓어지고, 그 세력이 강화된 것입니다.

한국에 상륙하는 태풍과 미국의 허리케인의 차이를 아십니까? 이번주 음악이 있는 곳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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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real audio를 클릭하시면 9월 11일자 방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Michael Learns to Rock, [25 Minutes]
  • Kelly Clarkson, [Breakaway]
  • Nelly/ Jaheim, [My Place]
  • Bic Runga, [Listening for the Weather]
  • Dionne Warwick/Elton John/Gladys Knight/Stevie Wonder, [That's What Friends Are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