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테러와의 싸움에서 선제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그같은 선제 행동은 러시아의 법률과 국제법의 원칙에 엄격하게 따를 것이라는 푸틴 대통령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시장 회의에서 그같이 말했지만,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체츠냐 반군 지휘관 샤밀 바사예프는 앞서 이 달에 러시아 남부에서 발생한 학교 인질 사태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바사예프는 한 반군 웹사이트에 게재된 편지를 통해, 추가 공격을 경고하면서, 러시아에게 체츠냐의 독립을 인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